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
내꺼가 있다는 즐거움은 내 욕심의 하나를 채워가므로 행복함이다.
그 중에서도집이라는것은 ….. 의.식.주. 중에 하나가 즐거운 나의집이다.
하루 24시간중에 반이상을 머무르는 곳이기에 우리는 늘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거기다가 잘 하면 먹고자고 하면서 가치상승이 되어..
참 좋아하는 $$$ 도 가져다는 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다는..
그러나, 만약에 살아야 할 집이 없게되다면 우리는 그를 홈리스라고 말한다.
그만큼 우리의 공간은 중요하고 소중함이다.
지금은 렌트로 거주하고 있지만, 곧 아름다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좋은 가이드를 만나게 된다면 좀 더 빠른 시간안에 소유주가 되는 길로 한발짝이라도
빨리 도착 할수 있도록 ~~~ 그동안의 경험과 저축해두었던
지식들을 풀어서 함께 갈수있기를 기대합니다.
1. 왜 나의 언덕위에 하얀집이 필요할까?
내 집을 가지게 되면,
내꺼가 있다는 뿌듯함을 만끽 할수 있지요,
내 정원에 내가 원하는 꽃을 내가 원하는 과실수를, 내가 원하는 채소를
아이들과 가족들과 같이 하면서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수 있지요~~
인테리어도 내맘대로~ 내가 좋아하는 색깔로 쫘악 칠하고,
아이들이 벽에 좀 낙서를 해도 귀여울뿐이고,
키친캐비넷도 내 스타일대로 확 바꾸고나면 살림하는 재미가 쏠쏠
세금혜택도 받으니 그돈으로 아이들 피아노레슨을 할까? 골프를 즐길까?
에이 그것보다는 매년 가족끼리 함께 여행을 떠나는걸로 해볼까?..... $$$ 저축하자..^^*
뚝하면 집 비워달라는 소리에 이삿짐을 챙기는 번거로움에게 이별을 통보하다!!!
이사비용도 만만치 않은데다가, 짐꾸리기… 몇일 몸살나서… 에고.허리야 ..
부동산은 어쨋든 올라간다. 시간을 벌면 돈도 벌게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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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현 714-609-24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