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에서 홈스테이 할 여학생을 찾습니다.(Guardianship, 식사, 학교 학원라이드 포함)

Los Angeles에서 약30분 가량 북쪽에 위치한 신도시 발렌시아(Valencia)에서 홈스테이 할 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로서, 얼바인, 풀러턴과 더불어 한국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중 하나이고 학군 좋고 살기 좋은 안전한 도시로 평판이 좋은 곳입니다.

뿐만아니라 다른 두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Valencia 는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경관이 훨씬 수려하고, 아직도 전형적인 미국 분위기가 많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과 다른 아시안이 대부분인 다른 두 지역과는 달리 이곳은 아시안학생들보다는 백인들이 학교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처음 유학 오는 한국 학생에게는 미국의 분위기를 느끼고 영어를 습득하는데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은 공립학교와 다양한 사립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선택의 폭도 다양합니다.

저희는 미국에 이민온 지 21년이 되었고 남편과 아들 그리고 딸이 있는데 아들은 현재 UCLA에 재학중이고 그리고 딸은 현재 West Ranch High 9학년에 재학중이며 저는 호스피스 간호사로 17년째 일하고 있고 남편은 병원 원목으로 지난 10년간 일해 왔습니다. 제 아이들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여러분의 자녀를 따뜻하게,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돌봐드리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전화 661-860-3247 이메일 chappsk@g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