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하게 현재의 각 도시 상황을 알려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 모든 도시 , 로케이션에 정확히 이상황은 아닙니다. 집을 서치를 하셧을때 내가 마음에 드는 집이 잇다면 분명히 다른 바이어분들도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풀러튼 - 요바린다 - 브레아 - "플라센티아"
** 오픈하우스 : 예전에는 리스팅이 올라오고 주말에 오픈하우스 -> 월 화요 오퍼 받고 바로 에스크로가 들어갓다면 요즘은 최소 2주 정도 오픈하우스를 하고 오퍼받고 에스크로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바이어분들은 아직까지는 여러개 매물 비교 해보시고 오퍼를 넣으실수 잇는 시간이 예전보다 대략 몇일 정도는 늘어낫습니다 .
** 싱글홈 기준으로 $100만에서 $135만 사이 까지 집들은 경쟁이 많습니다. 터무니 없게 높게 금액이 책정되엇거나 마켓팅이 잘못된 집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퍼 비딩 - 멀티플 오퍼가
들어가는 중입니다. 간단한 예로 불과 2월초에 6프로 후반까지 찍엇던 이자율이 3/4/25 기준으로 6.25% 정도 합니다 (개인의 qualification에 따라 다름) 이 이유도 잇을수도 잇고
본격적인 스프링 마켓이 시작한 이유도 잇으며 , 현재 오픈하우스나 쇼잉 을 다녀보면 꽤 젋은 바이어분들이 최소 100-120만대 집들을 첫집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 본인은 보이지 않으실수도 잇지만 , 생각보다 인컴이 많이 되시는분들 , 미리 준비 해두신분들이 많은편이며 리스팅 같은 경우는 팔고 사고 하시는 분들도 잇지만
근래 들어 제일 많이 보이는것은 트러스트 세일 또는 Probate sale 즉 상속자가 팔거나 시니어분들이 돌아가셔서 원 상태 그대로 집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 학군까지 끼어잇는 곳은 워낙 경쟁이 심하지만 , 학군이 없는 풀러튼 ("학군이 없는 풀러튼"입니다) 지역같은 경우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 현재 외국분 / 아시안 바이어분들이 제일 많이 찾고 경쟁이 제일 심한곳은 "플라센티아" 입니다
단층 기준 , 땅 5000 sq 기준으로 1300- 1500 sq 정도 집이 110만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며 경쟁이 붙어 10만씩 올라가는 경우도 잇습니다
** 참고하실것은 학군이 필요치 않거나 경쟁이 참여하시기 어렵다면 트랙홈이 라고 부르는 HOA 단지가 잇는 작은 타운홈 또는 싱글홈 종류도 눈을 돌리시는것도 한방법입니다
팬대믹 이후로 싱글홈 그리고 개인 땅을 찾으시는 분들이 늘엇지만 현실적으로 유지 보수 관리가 내가 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면 어쩌면 어려울 수도 잇습니다
싱글홈을 자동차와 비교 하자면 오래된 빈티지 유러피언 자동차 구매와 똑같다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그만큼 내가 모르면 돈으로 메꾸거나 메인터넌스가 생각 보다 많이 발생할수잇습니다
** 길이 글어지는 것같아 다른 페이지에서 각 도시에 대해서 정확히 설명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학군 , 교통량 , 인구 , 현재 트렌드 . 마트 , 융자 , 인스펙션 , foundation 등등 다양하게 다루어 보겟습니다
저는 중앙 일보 부동산 전문가로 등록이 되어 있으며부동산에 관한
저의 지식,궁금하신 점에 대하여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하신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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