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을 보내며 살펴보는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과 "하우스 플립 비지니스" 전망》
안녕하세요? Kenny Park 입니다.
2023년 1월을 지나며 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높게만 느껴졌던 이자율을 바이어들이 수긍하기 시작 했으며, 지난 3-4개월 간의 가격조정 기간을 통해 가격이 안정을 찾아가고, 셀러들에게도 가격을 내려야 한다는 어느정도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투자자나 바이어분들이 부실 자산들이 나오기를 게대하고 있으나 아직 그러한 조짐들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경기 침체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침체가 비교적 가볍고 짧게 끝날 것이라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경기 침체는 일반적으로 경기 순환 국면에서 수요가 감소 함으로 경기가 후퇴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지금의 경기침체는 갑작스러운 inflation 으로 인해 수요가 급격히 줄은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기에 물가지수 상승과 실업율이 지금처럼 점차 안정권을 찾는다면 경기 침제도 비교적 가볍게 지나갈 것으로 판단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른 올해의 부동산 시장은 메커니즘상의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라 조심 스럽게 판단 되며, 공급의 부족 현상이 지속하는 한 비록 이자율이 올라가더라도 부동산 구입이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 됩니다.
연준에서 이자율 상승을 소폭화하며 인플레이션 지수의 상승폭도 둔화 되고 있기에 부동산 시장은 다시 어느 시점동인 Rebound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봅니다. 이에 따라 플립하우스 비지니스도 다시 활기를 더할 것으로 판단이 되어 질것 입니다.
《위의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알리는 바이며, 투자 심리를 자극 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투자의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판단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