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올린 광고보고 OK 글리닝과 저희집 딥클리닝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살던 2베드2베스 이사 나가고 콘도 렌트를 위해 깨끗한 딥글리닝을 요청했습니다. 저희집은 정기적으로 2달에 1번씩 청소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를 한 집입니다. 처음부터 저희 콘도 싸이즈와 방 스팀샴퓨 포함해서 견적 받고 예약했고 예약날에 부부가 오셨습니다. 아침10시30분에 도착하셨고 1시 30분에 끝났습니다. 전화로 견적받을때는 딥글리닝은 4~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지만 3시간만에 끝내셨고 제가 첵업 갔을때 샤워문들 집에 몰딩 하나도 안 딱으셨서 다시 해달라고 했습니다. 부억에는 기름때가 그대로 있었고 오븐이랑 건드리시도 않았더라구요. 그리고 하시는말 오늘 사다리을 안가져와서 팔이 않닫는곳은 못 하신다고 하네요. 정말 팔 않닫는 곳은 안딱으셨습니다. 높은 곳 (부억 케비넷, 옷장,) 전혀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돈드릴때 견적보다 더 달라고 하셔서 왜 견적 주신거랑 틀리냐고 하니 집은 깨끗하지만 생각보다 크다고 더 달라고 하셔서 그냥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시면서 하시는말이 청소는 환벽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안에 가보니 욕조를 하나도 안딱으셨습니다. 정말 너무 기가 막하셔 가신뒤 바로 10분후에 전화 했는데 그때부터 제 전화를 안받으시는 겁니다. 너무 화가나서 20번정도 전화했습니다 안받았습니다. 그리서 다른분 전화를 빌려 전화했더니 받으시더니 제 목소리 들으시고 영어로 롱넘버라고 바로 끈으시고 그뒤로는 전화를 꺼놓으셨습니다. 처음부터 조금 의심스러운건 아무런 약품 없이 걸래 몇개랑 스팀기계만 가지고 오셔서 저는 먼저 집을 보시고 약품들을 쓰시는줄 알았지만 가실때 비닐봉지에 걸래 몇개랑 스팀기계만 가지고 가시더 라구요. 저는 아이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솔찍히 이런글 쓸시간에 저희 아이들 간식을 한번 더 챙겨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글 처음 써 본니다. 하지만 저 같은 피해가 또 없길 바라며 이글를 올립니다. 저희는 다른 청소팀과 다시 예약를 청소를 또 하기로 햇습니다. 가주 OK 클리닝 하시는분 이 글을 보시고 다른분들께는 이런식으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글을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