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밝아지는 컴퓨터 강좌.

- 컴퓨터를 사용하시면서도 항상 불안했던 분.

- 사용하긴 하는데 안다고 말할 수 없는 분.

- 궁금증은 쌓여가는데 믈어볼 곳이 없는 분.

인터넷 하는 것은 컴퓨터를 안다고 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은 손가락 하나만으로 편리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 같지만

컴퓨터를 모르는 스마트폰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께 컴퓨터 강좌가 열려 있습니다.

이제부터 세상을 재미있게 보내시려면 컴퓨터 모르고는 힘들지요.

아이들 집에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직접 해결하세요.

다른 세상을 열어드립니다.

대강 알고 있었던 것들도 다시 확인하시는 기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가디나 문화센터부터 코리안 복지센터, 그 외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한 것이 벌써 10 년이 넘었네요.

궁금하신 점은 제게 전화나 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562-773-5732

chaokja@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