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읽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시, 소설, 수필 가리지 않고 읽었거든요..

근데 살짝 자랑을 하자면 그러다보니 이렇게 저렇게 글 쓰는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는데

그 분들 중에 박목월 시인의 외손자 분이 계시거든요.

그 분이 엘에이에서 비영리문화예술재단도 '나무달'을 만드시고 'K-Writer'라는 계간지도 이번에 출간하셨거든요.

그런데 더 대박은 문학을 손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드셨더라구요

교수진도 한국에서 상당히 이름있고 실력있는 분들이네요.

미씨님들 글빨도 장난 아니신데 내친 김에 올해는 작가 등단을 목표로 공부하시면 어떠실까 해서 간단하게 글 올려봐요.

시, 소설, 수필, 비평, 동시, 동화 등등 문학장르 총망라네요.

줌으로 한국의 유명 작가에게 배운다는게...생각만해도 떨리네요.

2~3월 중에 개강한다고 하니..한번 이메일로 문의해보세요.

어차피 줌으로 배우는 것이라 사는 곳도 상관없더라구요

전 이번에 수필과 시를 같이 들어볼 생각이거든요^^

어쩌면 베스트셀러 작가로 짠! 하고 대박날지도~~~

수업료 쓰면 제가 광고하는 것 같아서...조심스러운데요..

3달에 300불이고 매주 1번 12강의를 들으시는거에요.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로 하시면 아마 바로 자세한 안내 받으실꺼에요.^^

저도 여기까지만 아네요.^^

문의: treeandmoon202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