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듯이 교통사고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나의 부주의와 상대방의 과실

6월에도 여러 사고들 소식을 여기 저기서 접하였습니다.

한 예로 20살 된 청년이 쇼핑몰 주자장에서 우회전하면서

부주의로 앞에 정차에 있던 차를 살짝 받았는데

본인 생각에는 damage가 매우 경미하고, 처음 겪는 사고라

본인의 인포메이션만 주고 상대방 인포메이션은 전화번호만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도 하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몰라서 그런 일이 발생 할 수 있었나 봅니다.

어린 자녀들의 운전 습관이 많이 미숙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사고당시 대처 하는 법은 계속적으로 주입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읍니다.

운전 면허증, 차 등록증, 전화번호, 보험연락처 등등

항상 요구 할것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