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 밤과, 껍질 깐 호두, 아몬드입니다..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2시간거리 새크라맨토에서 1시간 반 거리의 북가주입니다.

동네는 온통 호두밭 아몬드밭이예요.

이제 막 올해 수확한 넛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오더하시고 올해도 또 오더하신분들은 아마도 제 호두, 아몬드가

코스코나 홀풋것과도 달리 정말 깨끗하고 싱싱하다는것을 아실거예요.

농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하나씩 망치로 두드려서 손으로 까고 햇볕에

다시 말려서 깨끗합니다.

호두, 아몬드는 따로 오븐에 넣어 굽지 않으셔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몬드는 햇것은 고소함과 더불어 약간 우유맛도 나고요.

뭐든지 제철일때가 제일 맛있는것은 넛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일년내내 마트에서 살 수 있겠지만 이것도 나무에서 나는것이니

제 철일때가 가장 좋겠지요.

모든 넛은 일 파운드에 10불이고 쉽비는 별도입니다.

10파운드 이상 사시면 쉽 프리입니다.

여기로 쪽지 주셔도 좋고 네이버 블로그 "캘리호두아줌마" 에 오더하셔도 됩니다.

메일: hyunjungcha6611@gmail.com

***교회나 학교 행사등에 100파운드 이상 행사용으로 구입하실 분들은 따로 알려주시면 디스카운트 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