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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100세 시대
오래사는 것이 축복 일까?
재앙 일까?
새해기 되어 어른들에게 큰절을 하면서 오래 오래 사시라고 한다.
오래 살면 몇세까지 살고, 삶의 평균 수명이 늘어 나면서 과연 행복 할까?
살아가면서 우리는 기본적 노후 준비를 하여야 한다.
기본적 준비란 노후의 삶의 질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젊었을때 저축과 올바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다.
은퇴 후 소득이 업게 되면, 오래 사는 것이 아무런 의미도 없고
사는 날들이 고통일 것이다.
더우기 나이들어 남편이 사망하고 아내가 홀로 남은 여생을
살게 된다면 더 더욱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자식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소셜 연금 , 메디칼 혜택등을
받을 수 있겠지만 고령사회로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게 되면
수혜자들에 대한 충분한 혜택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에는 60세에 환갑잔치하고 65세 넘기기가 어려었다.
의술도 발달 하지 못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 섭취를 하지 못한것이
주 된 원인이었다.
지금은 얼마나 많이 의술이 발달하고 좋은 음식과 보조 식품,영양제
섭취로 80, 90을 훌쩍 넘어서 장수 하고 있다.
오늘부터라도 나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하여 무언가를 준비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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