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처음와서 애지중지 아껴쓰던 저의 애마를 팔려고 합니다.
시차를 사서 지금까지 사용했으며 정말 애착을 가지고 타던 차입니다.
폐차할때까지 같이 하려고 했는데 귀국해야해서 팔게 되었습니다.
차 사고 난 적은 있으나 앞이 아니고 운전자 뒤쪽 문이 다쳤는데 싹 고쳐놓은 상태입니다.
최근 타이어와 쇼바(?)싹 다 고쳐서 승차감은 최고입니다. 8인승이구요.
카센타와 타이어 사장님이 승차하시고느니 10년은 타겠다고 하셨습니다.
단, 운전자 옆 뒷문이 오토였으나 와이어가 고장이 나서 저는 현재 수동으로 타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렴해 내놓아요)
비흡연자 차량이며 정말 차에 대해서는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인계는 12월 12일 이후에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