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시다 시피 자동차 브로커 딜러 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문의를 받으면서 정말 답답한 경우가 많아요.
제가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차를 좋은 가격에 좋은 옵션으로 딜하고 싶으신 분들은....
어떤 차를 선택할건지 1-2댜 정도 선택하시구요. 그리고 딜러를 가십니다.
그리고 딜러에서 원하시는 차종을 시승을 해보세요. 그리고 좋으시면 그차의 MSRP 를 받고 페이먼을 받으세요.
몇개월리스 인지 몇마일인지 다운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다운과 드라이브오프는 틀려요.
다운은 말그데로 차값에서 얼마를 내는돈이구요 드라이브오프는 디엠비 등록비와 첫달 페이먼트가 모두 포함이에요./
그래서 다운이라하고 계약하면 계약할때 천불정도 내셔야 하는경우가 있어요.
그걸 알아서 잘아는 브로커 딜러1-2명에게 알려주세요.
이렇게 딜러에서 받앗다 하고..그럼 그가격을 맞춰주든지 아님 싸게 해주던지 할겁니다.
그렇게 끝내는 거에요.
딜러는 딜러마다 같은 렉서스라해도 동네마다 리베이트나 세일즈들이 주는게 틀려요.
그래서 브로커들은 여러딜러들을 상대하니까 제일 좋은가격으로 뽑을수있는거죠.
무조건 좋은가격을 달라하지 말고 그렇게 차를 결정하고 딜을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에요.
MSRP를 정확히 아시면 그건 자동차 값이기 때문에 딜러마다 틀릴수가 없어요.
그렇기 떄문에 그걸 꼭 알고 딜하시는게 좋습니다.
그걸 정확히 알려면 먼저 딜러에가서 차를 타보시고 좋은차의 MSRP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세일즈도 손님도 짜증나고 많은 일을 하게 되는겁니다.
딜러에가서 한번보구 정하는건 정말 바보같은 짓이에요.
거긴 바가지 엄청 나거든요.
제가 아는 분중에 MSRP를 알려주지 않아서 페이먼트가 제가 2불 더 비싸다고 딜러에서 하셧는데 ....
나중에 보니 계약서 쓸때 1200불 내셧죠. 그리고 그차에는 네비가 없는거엿어요.
제가 드린 가격에 차는 내비도 있는거엿고 완전 드라이브 오프라 돈하나두 안내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이미투 레잇.....너무 이리저리 머리써도 안되는걸 아신거죠/
그래서 제발 MSRP 그거 알고 딜하셔야 차가 변하지 않아요.
미씨님들 제발 괜한 고생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