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한 뒤에 차를 두 대 정차할 수 있는 차고가 있는 싱글 하우스에서 워싱턴 디시의 차고 하나 있는 타운하우스로 이사하면서 정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마켓에 내놓았습니다.

1시간 거리 출퇴근 운전을 해서 마일리지는 좀 나갔지만,승차감이 아주 좋습니다.

혼자 출퇴근에 사용한 차라 내장이 거의 새 것처럼깨끗하게 잘 보존된 노란색 가죽이고,한국에서 조립된 차라서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분은 이삿짐으로 부칠 수 있습니다. Hyundai dealer에서 늘 오일체인지 등 기타 메이테넌스를 정기적으로 했고, heating seat 기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