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정말 정든 차량입니다.

카멕스에서 구입했고 5개월전에 새 타이어 교환과 앞 뒤 브레이크도 손을 보았읍니다.

차고에 항상 보관되었고 손 볼것이 거의 없읍니다.

무사고 차량이며 6개월 더 체류하려 했는데 27일 귀국이 결정되었읍니다.

오늘 카멕스에서 견적을 받았는데 좋은 판정을 받고 구입하고 싶다고 하네요.

최근 150 불 주고 전체적으로 새차도 깨끗히 했읍니다.

카멕스에선 제 차량보다 업션도 없는것이 상당히 비싸도라고요.

가격흥정은 원치 않읍니다.

정말 아끼던 차량입니다.

쪽지 주세요...